무설정하우스론의 시세 기준인 공시지가 확인법!

 

 

 

한주의 새로운 시작 월요일 주제로,

무설정하우스론의 기준 시세가 되는

공지시가 확인법!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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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경우에는, 시세검색사이트들에서

(대표적인 사이트는 KB시세)

실제 거래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시세확인이 되고

검색방법도 간단해서

굳이 확인방법을 말씀드릴 필요는 없다 생각되요~

 

아파트 시세확인사이트에 등재가 되어있지 않은

아파트 및 그 외 주택의 시세확인을 위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라는 사이트가 활용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검색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웹사이트 란 속 셋 중 아무거나 클릭.

 

PC 전용이며 모바일 버전은 별도로 없습니다.

다만, 보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는 있어도

안드로이드 폰으로는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인데, 아이폰은 검색 안됨.

아이폰 진짜... 안되는 거 의외로 드럽게 많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의 메인화면 입니다.

다른 건 신경 안 쓰셔도 되고

단독주택의 경우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의 경우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클릭하심 됩니다.

 

먼저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들어가 보겠습니다.

 

 

 

 

 

해당 단독주택의 소재 '특별·광역시' 및 '도' 를 클릭하여

들어가시면,

 

 

 

 

 

요런 화면이! 지자체 별 분리되어있을 뿐, 검색화면은

전부 동일합니다.

지번주소 및 도로명주소로 검색 가능하고

편하신대로 검색하심 되겠음.

 

저는 지번으로 검색했구요~

해당 화면은 일전 하우스론 진행 고객께서 소유하고

있는 주소로 공시지가를 검색한 화면입니다.

 

개인정보 차원에서 세부주소는 모자이크 처리했으니 양해를...

 

최근 14년 분의 시세 확인이 가능하고

보통은 매해마다 공시지가가 오르지만,

일부 지방도는 하락되는 경우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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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메인화면까지는 동일하고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클릭하면,

 

 

 

 

 

단독주택 검색처럼 지자체 페이지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검색도 가능하지만 텍스트검색이

개인적으로는 보다 편하다 생각됩니다.

 

주소지 입력 후 열람하기 클릭.

 

 

 

 

 

마찬가지로 최근 14년분의 공시지가가 확인됩니다.

요것도 고객님 소유 주택(빌라) 검색화면 입니다.

 

 

 

 

 

너무너무 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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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무설정하우스론을 진행을 할 수가 없는데요.

 

완공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경우가 해당되겠음.

아니면 주소를 잘못 알고 있거나.

 

 

 

 

 

아마 확인을 하시게 되면, 대부분 실제 거래가 보다

낮은 금액이 공시지가로 표기되어 있을겁니다.

 

금융사들도 그걸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면!

 

 

 

 

 

가장 최근 공시지가에 적게는 130%에서

많게는 160% 곱한 금액을 시세로 인정합니다.

(금융사별로 인정비율은 조금씩 다름.)

 

주택의 종류가 아파트인 경우 150%나 160% 인정 상품으로

진행 시 종종 KB시세 보다 해당 퍼센티지를 곱한 금액이

높은 경우가 있거든요.

보다 높은 시세인정을 위해서

아파트는 사전 확인 시 사이트를 둘 중 하나만 보기보다

둘 다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무설정하우스론의 시세 기준인 공시지가 확인법

말씀 드렸고 보다 궁금하신 내용은

상담신청 하셔서 질문폭격 마구 날려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