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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정아파트론 1순위로 알아볼 곳은? 은행이죠~자격조건/아파트, 빌라 주택 등 거주자 2018. 6. 18. 17:35
아... 오늘은 머릿속에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쉬운남자 입니다. 매일매일 닥터 스트레인지가 미래를 볼 때
머리 휙휙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생각을 해도 모자랄 판에
깡통이 되다니.
가끔은 휴식도 괜찮지 않나 0.1초 동안 생각했는데,
주말에 그만큼 쉬었음 되었죠.
그러므로, 어디 한번 쥐어짜 내 보겠습니다.
은행도 무설정아파트론 상품이 있다는 걸
꽤나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심.
알고 계셨다면 1순위로 알아보셨겠죠.
상담과정에서 고의로 숨겼을까요?
일부는 고의로 숨겼을 수도 있겠지만...대체적으로 자격조건 자체가 캐피탈 대비 까다롭습니다.
무설정아파트론의 특징 중 하나인 직업유무를
따지지 않는 부분은 동일하다는 것 정도를 빼면
나머지 기준에 있어서 까다로운 정도를 굳이 표현하자면
'욕' 나올 정도임.
역시 '은행'이라 해야 되나...
그래서 아마 상담과정에서 자격대상을 벗어났거나,
한도는 발생이 될 것 같으나 필요금액 대비
상당히 적은 수준으로 예상되거나 등의 이유에서
걸러지지 않았을까 생각되요.
캐피탈 수준의 자격조건이였음
아마 모르는 사람 없었겠죠.
벋뜨. 자격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그리고 필요금액 이내 범위에서 한도 발생이 되었을 때.
저렴한 금리가 문의자 분들을 격하게 맞이할겁니다.
캐피탈 무설정아파트론도 예전보다는 이자수준이
상당히 낮아지기는 했는데, 아직까지는
은행에 비할바는 아님. 또한!
'은행' 대출인만큼 신용등급 하락 폭 최소화 업권.
외국계은행 상품이고,
자격조건 한번 볼께요.
대상
본인 또는 공동명의
아파트 소유자.
나이
만 19세 ~ 만 65세.
신용등급
NICE 6, KCB 7 이내.
시세기준
kb시세 상 일반가
1억 이상.
설정비율
기준
등기부등본 상
채권최고액 72% 이내.
(내부등급 별 가능
설정비율 차등)
한도
500만원 ~ 4천만원
(시세 및 내부등급에 따라.)
금리
연 3%대 ~ 연 13%대.
(3개월 변동)
상환방법,
상환기간
○만기일시 : 12개월.
○원리금균등 : 36개월.
※만기일시는 내부등급
우량 보유자에 한함.
중도상환
수수료
상환원금의 1.3% 이내.
(잔여기간 별 차등)
필요서류
신분증, 등본, 통장앞면 사본
특이사항
- 배우자명의 불가.
- 직업유무 관계없음.
- 지점내방 불필요.
- 출장자서를 통해 진행.
아오... 혹시 읽어보시고 욕 하셨어요?
저는 조건표 맨 처음 보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1순위...
다만, 장점 중 하나. 본인 비거주도 가능하고
세를 준 경우 보증금을 시세에서 차감을 한다던가
하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세를 줬다면(특히 전세)
담보채무가 없을 확률이 높을 것이므로
한도발생에 있어서는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겠죠.
1순위 권장되는 무설정아파트론 은행
조건 알아봤습니다.
머릿속이 깡통인 것 치고는 내용이 그래도
양호하지는 않나 생각되는...
아파트의 시세나 담보가 있다면
설정율에 따라서 예상한도는 어느정도 가늠이 됩니다.
필요금액 대비해서 이용여부 결정하심 되겠고
은행 무설정아파트론을 이용중이여도
추가로 캐피탈에서 받으시는 데에 있어
큰 무리 없습니다.
물론 채무가 늘어나는 건 좋은 건 아니지만.
아으 더워. 해가 떨어지면 좀 선선해졌음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월드컵에 관심이 없어지고는 있는데,
가능성은 적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이겼으면
하는 건 변함없네요. ㅋㅋㅋ
같이 응원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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